정부가 다음달 ‘셔틀 경제협력단’을 아랍에미리트(UAE)에 파견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창양(사진) 장관이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주재한 한-중동 경제협력 민관추진위원회 출범식과 제1차 회의에서 이같은 한·중동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중동 정상외교를 통해 총 74건(사우디아라비아 26건·UAE 48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정부는 한-중동 경제협력 민관추진위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제시한 의견이나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과제별 소관 부처들은 사우디와 UAE의 상대 부처와의 개별 협력 채널을 통해 프로젝트를 핵심 협력과제로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배문숙 기자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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