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달서구 두류정수장에서 미나리·삼겹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봄 미나리 출하가 한꺼번에 급증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장에서는 미나리와 삼겹살을 시중가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산 과일 등 우수 농특산물도 함께 판매한다.
또 미나리와 삼겹살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도 운영된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나리와 양돈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시민들은 우리 지역의 신선한 미나리와 최고의 궁합을 이루는 삼겹살을 많이 소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