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달서구 두류정수장에서 미나리·삼겹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봄 미나리 출하가 한꺼번에 급증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장에서는 미나리와 삼겹살을 시중가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산 과일 등 우수 농특산물도 함께 판매한다.
또 미나리와 삼겹살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도 운영된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나리와 양돈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시민들은 우리 지역의 신선한 미나리와 최고의 궁합을 이루는 삼겹살을 많이 소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