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체인력지원사업은 종사자 10인 이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열악한 근무 여건을 향상하기 위한 처우 개선 사업이다.
10인 이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교육, 휴가, 경조사 등의 사유로 인력 공백 시 종사자 1인당 연간 5일의 대체인력을 시설에 지원한다.
올해는 100여 개 시설 409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총 350일을 지원한다. 특히 이들 중 관내 시설에서 3년 이상 근속한 종사자가 강동구 안식휴가제를 사용할 경우에도 대체인력을 지원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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