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저출산 대응 TF를 구성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저출산 대응 계획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올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 조성’을 목표로 3개 분야 39개 사업을 추진한다. ▷첫만남 이용권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아이 돌봄 지원 ▷다자녀가정 입학축하금 지원 ▷출산축하용품 지원 등이다. 이외에도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 가사 서비스 지원 외 4개 사업과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 등이 추진된다. 월 30만원씩 지급됐던 영아수당은 올해부터 만0세에게는 월 70만원, 만1세에는 월 35만원씩 확대 지급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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