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쓰레기더미에서 생활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독거 중장년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대상자는 40대 중장년 1인가구로 가족들과 연락하지 않은 채 사회적으로 고립돼 10년 가까운 시간을 알코올에 의존하며 생활했다. 구는 해당 대상자를 도봉구 디딤돌 주택에 임시거주할 수 있도록 연계지원 했으며, 지난달 22일 돌봄SOS센터 주거편의 서비스를 진행해 총 7t 가량의 쓰레기를 치웠다. 구는 서울형 긴급복지 생계지원과 정기적인 안부확인 모니터링을 진행해 알코올 의존도를 낮추고 일상생활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김용재 기자
brunch@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