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가스공사는 최근 현대중공업과 ‘기술개발 및 사업화’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MOU 체결을 통해 정부의 에너지신산업 추진 정책에 적극 협조하고 LNG와 조선기자재 산업을 상호 발전시키기 위해 상호 공동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협력분야는 LNG를 중심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친환경에너지 자립섬’ 정책을 지원키 위해 도서지역 천연가스 및 디젤 혼소기술개발, 친환경 LNG-디젤 혼소 철도차량 개발 및 실증 등을 포함한 R&BD를 진행해 첨단기술을 조기 상용화한다.

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원 양영명 원장은 “양사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LNG관련 기술을 개발해 세계 LNG산업과 기자재 시장에 커다란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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