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서문시장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폭탄 테러를 암시하는 SNS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경찰청은 자신의 SNS에 윤 대통령이 방문한 서문시장에 폭탄 테러를 암시한 글을 올린 A씨를 찾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자신의 SNS에 "나 오늘 폭탄 들고 서문시장에 간다"며 "대통령이 시구한 뒤 서문시장을 방문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온라인에 해당 글을 올린 게시자를 찾은 후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라며 "성별과 나이 등 아직 게시자가 누구인지 특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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