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오는 20일 오후 시립성동청소년수련관에서 중학생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영어연극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어연극 동아리 ‘E-actor(이-액터)’에서 활동하는 중학생과 세종대학교 대학생이 ‘오즈의 마법사’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해 영어대본을 만들었다. 지난 9월부터 시작한 토요체험활동인 E-actor는 청소년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연극을 통해 영어를 배우고자하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성동청소년수련관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E-day(이-데이, 영어체험활동)’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성동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나 전화(02-2296-406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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