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만수하수처리시설이 1일 하수 처리량이 7만t에서 10만5000t으로 늘어난 규모로 증설된다.
증설 규모는 4만2000㎡로 오는 2025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증설공사가 완료되면, 논현·서창지구 등 처리구역의 인구 증가에 따른 추가 하수유입량을 처리할 수 있어 방류수역의 수질보전을 기대할 수 있다.
또 하수 재이용 처리시설도 신설되면서 하루 5만t의 재이용수 생산이 가능해진다. 재이용수는 장수천, 승기천 등 하천유지용수로 공급해 주변 하천환경을 보존하게 되면 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증설 면적 4만2000㎡ 들어서는 하수처리시설은 완전 지하화될 예정이다. 상부공간 중 축구장 4개 크기의 면적은 잔디마당, 산책로 등 시민 편의시설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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