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운자 기자] 의료용 용기와 전문의약품 생산업체인 ㈜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얼굴 주름 제거용 장비 ‘아큐트라’를 출시했다.

이번에 본격 판매에 돌입한 ‘아큐트라’는 고강도집속초음파를 주름발생의 원인이 되는 피부층인 표층근건막계에 선택적으로 조사해 얼굴 주름을 제거하는 장비다. 아큐트라는 기존 장비와 비교해 유지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 시켰으며, 안정된 출력을 위해 카트리지의 전력증폭기 효율을 개선했다. 이로인해 포커싱 빔의 폭이 1mm이하의 작은 사이즈로, 시술자가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초음파를 조사할 수 있다. 휴온스는 아큐트라 출시가 피부성형시장 판로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출시된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와 9pin 자동약물 주입기 더마샤인 밸런스와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 출시 첫해 200대 판매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큐트라 시술을 받게 되면 피부 내 콜라겐이 재생되면서 리프팅 효과가 발생한다”며 “무엇보다 3주 간격으로 2회 시술만으로도 충분한 효과가 발생된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은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또 아큐트라는 고강도집속초음파 구동 장치 및 구동방법에 대해 주름 제거는 물론 비만 치료에까지 특허등록을 마쳐, 향후 비만 치료용으로 기능 확장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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