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통계등록부에 한국에너지공단 통계 자료 제공
온실가스 배출량, 신재생에너지 등 28개 항목 추가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통계청과 한국에너지공단은 데이터 공유 협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통계청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사용 및 온실가스배출 실태조사’와 ‘신재생에너지 산업실태조사’자료를 통계청 기업통계등록부의 기업체 정보와 연계해 25일부터 통계데이터센터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통계등록부에는 석탄류, 석유류 등 에너지원별 에너지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 항목(12개)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별 종사자 수, 매출액, 투자액 항목(16개)이 연계 제공된다.
한훈 통계청장은“이번 협업은 환경문제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는 것으로, 양 기관이 협업해 기업통계등록부를 통해 제공한 데이터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강화를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