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집중관리도로' 청소 후 재비산먼지 평균 농도 43.7%↓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도로 청소만 잘해도 자동차가 주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 44%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495개 '집중관리도로'(2003.3㎞) 청소 전후 재비산먼지 평균 농도는 141㎍/㎥에서 73㎍/㎥로 43.7% 감소했다.
자동차 배출가스에서 배출되거나 타이어·브레이크패드가 마모되면서 도로에 쌓인 먼지가 자동차가 지나가 다시 날리면 이를 재비산먼지라고 한다. 환경공단이 측정한 재비산먼지는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PM10) 이하인 먼지다.
계절관리제 기간 집중관리도로 청소는 분진흡입·진공노면 청소차나 고압살수차로 12월부터 2월까지는 하루 2차례 이상, 3월에는 하루 3차례 이상 이뤄졌다.
fact051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