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015년 제1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신청분부터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금리를 연 3.0%에서 연 2.0%로 인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출금리 인하는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추세와 장기적인 경영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금리 인하는 서울시 자치구 평균 대출금리 2.54%보다 낮은 최저금리이다. 구는 지난 1993년부터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시설자금을 위한 용도로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조성해 운용해 오고 있으며, 올 해는 31개 업체 25억원을 지원 중에 있다.

인하된 2.0% 대출금리가 적용되는 내년부터는 분기별(4차)로 8억원씩, 총액32억원을 융자 지원할 계획이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