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의 개별주택 가격이 지난해보다 4.2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는 1일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9만491호에 대한 가격을 군·구별로 결정·공시했다.
지역별로는 연수구의 하락률이 7.2%로 가장 컸고 서구 6.2%, 중구 5.2%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시하는 개별주택가격은 같은 날 별도공시(국토교통부) 하는 공동주택가격과 함께 인천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 홈페이지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개별주택 소재지 군·구청 세무과(재무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30일까지 군·구 세무과(재무과)에 방문 및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는데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이 그 대상이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각 군·구에서 가격을 조사·산정한 후에 주택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을 청취하고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됐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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