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병규 땅콩 회항 조현아 명칭 변경 제의? “대한항공을 한진항공이나 칼항공으로…”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대한항공 땅콩 회항 조현아 사건을 비판하는 트윗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땅콩 회항 조현아 강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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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 매체는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대한항공이 국영도 국책도 아닌 항공사인 만큼 명칭 사용 문제는 논의해 볼 여지가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 파문이 불거진 후 해외 언론에 대한항공이 국영항공사로 소개되고 있는 것에 대한 지적이다.

그러나 국토부는 대한항공 명칭 변경에 대해 "민간 회사의 사명에 관한 것으로 국토부 차원에서 전혀 검토된 바 없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런 가운데 강병규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항공을 ‘한진항공’ 또는 그냥 ‘칼항공’으로 바꾸는 걸로 이 사건 마무리 하자... 법적인 부분은 별도로 알아서 하라고 하고...여기에 사건 승무원들 승진 시켜주고...당시 승객들한테 항공권 선물하고... 국민여러분 OK? NO?”라는 멘션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땅콩 회항 조현아 강병규 소식에 네티즌들은 “땅콩 회항 조현아 강병규, 재미있네” “땅콩 회항 조현아 강병규, 요즘 활발히 활동하는 듯” “땅콩 회항 조현아 강병규 설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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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