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표원, ISO 회의서 친환경 선박 표준 제안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우리나라가 친환경 선박분야 배관·기계류 국제표준을 주도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16~18일 부산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에서 열리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선박용 배관·기계류 기술분과위원회 총회에서 친환경 선박 분야 표준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국표원은 이번 총회에서 ▷액화수소 선박용 밸브 시험 요구 사항 ▷암모니아 선박 용어 국제 표준 제정을 위한 신규 작업 표준 등 2건의 신규 작업 표준안을 제안한다. 또 액화천연가스(LNG) 화물량 통합 측정 시스템 가이드라인 예비 제안서 1건도 발표한다.
진종욱 국표원장은 “친환경 선박 분야에서 국제표준을 선도해 조선산업의 신시장 창출 및 고부가가치 선박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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