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국과 쿠바가 53년 만에 외교관계 정상화에 나서자 세계 최상급으로 평가받는 쿠바산 시가를 합법적으로 살 수 있게 된 미국 애연가들이 환호하고 있다.
1961년 존 F. 케네디 행정부 시절 발효된 쿠바에 대한 금수조치 탓에 미국 애연가들은 영국이나 멕시코에서 이를 구매한 뒤 미국으로 불법 반입했다.
그러나 17일(현지시간) 국교정상화로 쿠바를 방문하는 미국 여행객은 최대 100달러 어치 쿠바산 시가를 미국에 들여올 수 있다.
쿠바산 시가는 1억 개비 이상 외국으로 수출돼 4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쿠바의 외화 벌이 효자 상품이다.
5개비 들이 한 묶음인 중저가 제품은 우리 돈 5만원 정도, 낱개로 포장된 시가는 1개비에 3만원이 넘는 가격에 팔리는 등 크기와 품질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문영규 기자/
test1001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