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공연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 기자]안산문화재단이 크리스마스콘서트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을 12월 2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유키 구라모토가 출연한다. 그는 1986년 피아노 솔로앨범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영화 음악에 참여해 우리나라에 알려졌다. 유키 구라모토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피아니스트로 꼽히며 매년 내한공연을 갖고 있다. 이날에는 특별한 게스트도 함께한다. ‘유키구라모토와 친구들’에는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함께한다. 이번 공연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은 유키 구라모토와의 협연을 선보인다. 연주는 해외에서 활동 중인 디토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아드리엘김이 맡는다.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은 다양한 음악으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의 포문은 유키 구라모토와 리처드 용재 오늘의 듀오 메들리로 꾸며진다. 이들은 환상의 호흡을 통해 감성적이 멜로디를 전한다. 이어 유키 구라모토의 크리스마스 메들리가 펼쳐진다. 유키 구라모토는 캐럴을 자신만의 연주로 해석해 들려준다. 이날 공연은 유키 구라모토의 곡 중 가장 사랑받은 곡들로 공연의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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