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최초로 설립되는 인천시립요양원이 오는 9월 준공한다.
남동구 도림동에 들어서는 인천시립요양원은 총 14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상 3층, 연 면적 2984.25㎡ 규모로 조성된다. 1층은 업무시설 및 식당, 2층과 3층은 요양과 치료를 위한 시설이 배치된다.
입소정원은 104명으로, 수탁기관 선정 등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요양원은 치매전담실을 설치해 치매 환자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맞춤 케어를 실시할 계획이다. 감염병 상황 발생 시 내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전담구역도 운영된다.
특히, 요양원 내 게스트룸을 마련해 입소한 노인과 가족이 함께 숙박하면서 시설에 적응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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