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병원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실시한 '2022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 진단은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체계 및 유출 예방·활동 등을 진단해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
위원회는 지난해 공공기관 799곳을 대상으로 법적 의무사항 이행에 대한 61개의 정량지표, 혁신 정책업무 적정성에 대한 5개의 정성지표를 평가했다.
경북대병원은 그 동안의 미비사항을 보완·개선한 끝에 2020년,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음으로써 환자 및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이용·관리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김용림 경북대병원장은 "병원은 특성상 환자의 민감한 진료 정보를 수집·처리하는 만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높은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갖추도록 전 직원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