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자원봉사자 500명과 함께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는 강남복지재단 등 20개 기관과 단체가 함께해 3일 13시부터 16시까지 열린다.
축제는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소개하는 22개 제로웨이스트 부스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구두와 우산 수리, 꽃화분 나눔, 유해식물 제거 등도 진행한다.
또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과 폐우산을 현장에서 기부받아 업사이클 자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 신청을 한 100개팀이 참가해 개인별 돗자리를 설치하고 그동안 잘 쓰지 않았던 물건을 판매할 계획이다.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거나 1365자원봉사나눔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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