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대로에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옛 경인고속도로인 인천대로(가좌IC~서인천IC 구간)에 총사업비 5041억원(국비, 시비)을 투입해 왕복 4차로의 지하도로(총연장 4.5㎞)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지방재정법에 따라 행안부에 투자심사를 의뢰해 심각한 교통 정체 개선 등 지하도로 필요성을 설득했다.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인천시는 지하도로 건설공사 발주를 위한 기본계획을 올해 안에 완료하고 내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준공은 오는 2027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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