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어린이집 안전진단 및 경보수를 지원하는 ‘어린이집 안전관리 전문요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이집 안전관리 전문요원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을 현장 방문하여 안전 상태를 진단하고 경보수가 필요한 어린이집에 대하여 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전진단은 건물 내·외부, 소방, 전기, 가스 영역으로 이루어지며,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면 경보수 및 사후 방문 보수를 진행한다. 전기·수도 고장, 보일러 점검 등의 경보수는 어린이집 1개소당 연 10회 지원한다.
또 준공된 지 30년 이상의 노후시설과 개원 1년 이내의 신규시설을 대상으로는 필수 안전진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관내 어린이집 233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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