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삼둥이 달력 오늘부터 판매, 송일국 “선물용으로 제작했는데…” 완판 예감

배우 송일국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담긴 2015년 달력이 판매된다.

송일국은 최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와 2015년 달력 사진 촬영에 나섰다.

처음엔 판매용이 아니라 개인 소장 및 지인 선물을 위해 제작했던 것.

삼둥이 달력
삼둥이 달력

그러나 1월부터 12월까지 콘셉트에 맞춰 깜찍한 삼둥이의 모습을 촬영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가자 삼둥이 팬들의 구매요청이 쇄도했고 결국 판매에 이르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관계자는 “송일국 측이 KBS 미디어의 제의를 받아들여 ‘삼둥이 달력’을 제작, 판매한다”고 전했다.

이어 “송일국은 지인들에게 연하장 개념으로 삼둥이 모습을 담은 달력을 제작해 선물하려고 했으나 시청자들의 관심이 많아 판매용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삼둥이 달력’은 가로 23cm, 세로 16.2cm의 탁상용 달력으로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마켓을 통해 예약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내년 1월 5일부터 순차 발송된다.

인터파크, 옥션, 지마켓 등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판매수익금 전액은 사회공헌 분야에 기부한다.

삼둥이 달력 소식에 네티즌들은 “삼둥이 달력, 이건 꼭 사야해!” “삼둥이 달력, 당장 사야지” “삼둥이 달력, 완판 예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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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