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글로벌캠퍼스(IGC) 초청으로 지난 21일 아세안 각국 교육부 대표단 30인이 IGC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동남아시아 3개국(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의 주요 기관(ASEAN 사무국, SEAMEO, 유네스코 등) 및 국제학교 등 총 13곳을 대상으로 IGC 입학설명회 및 홍보를 하기 위해서다.
지나 오 고농 필리핀 교육부 차관, 요다스폴 베누코스 태국 교육부 차관, 로저 얍 차오 주니어 아세안 사무국장 등 대표단 일행은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스토니브룩대(SBU)와 패션 기술대(FIT)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 4개 입주대학 및 기숙사 등 시설들을 둘러봤다.
IGC운영재단 유병윤 대표이사는 “IGC 각 입주대학 총장들과 함께 아세안과 IGC의 우수 인재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현재 IGC에는 아세안 학생 30명이 재학중이며 더 많은 아세안 학생들이 IGC에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나 오 고농 필리핀 교육부 차관은 “IGC 시설투어를 통해 인상적인 연합캠퍼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동남아 학생들에게 IGC를 적극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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