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함께하는 '생생 건강 365'>
소변에서 피가 나거나 양이 급격히 감소하면 급성콩팥병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콩팥 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 될 수 있으나, 장기간 지속되면 만성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합니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섭취 및 적절한 운동을 권장하며 의약품과 건강식품 남용도 신장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 요로결석과 같은 비뇨기과적 질환이나 자궁암 등 산부인과적 질환을 가진 환자들 중에도 증상없이 갑작스런 콩팥 기능이 저하를 경험할 수 있으므로 정기검진을 권장합니다.
<도움말 : 고려대 구로병원신장내과 고강지 교수>
감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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