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조기성 기자]홍준표 경남도지사는 19일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및 의원직 상실 결정과 관련해 "국회의원은 정리가 됐는데 통진당 이름으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자치단체장, 기초·광역의원도 법무부가 일괄해서 헌재에 자격상실 청구를 해서 정리를 해야겠다"고 밝혔다.홍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헌재의 압도적 결정은 방어적 민주주의의 의지 표명이라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홍 지사는 이어 "종북 좌파가 진보로 행세하는 시대는 이제 지났나 보다"라며 "합리적인 진보정당의 출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헌재는 통진당의 해산과 함께 소속 의원 5명의 의원직 상실을 결정했다. 하지만 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37명에 대한 언급은 없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통진당 소속 광역의원은 3명, 기초의원은 34명이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헌재의 정당 해산 결정서가 도착하는대로 이들의 광역·기초의원직 유지 등에 대해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