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제주 해안가에서 변사체가 잇따라 3구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모 게스트하우스 앞 200m 떨어진 해안가 갯바위에서 해녀가 변사체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어 오후 1시45분께 구좌읍 김녕리 청수동 마을회관 뒤편 약 20m 떨어진 해안가를 지나던 활어차 운전기사가 갯바위에서 변사체를 발견했다.
지난 18일 오후 3시35분께 제주시 화북마을 모 식당 200m 앞 해안가 갯바위에서도 해녀가 시신을 발견하는 등 이틀 사이 변사체가 3구나 발견된 것.
이 변사체들은 모두 남자로 어부용 우의를 입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들은 부패가 매우 심해 외상 흔적을 찾기 어려운 상태라고 해경은 전했다.
해경은 부검 후 명확한 사인을 규명하고 DNA를 채취해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다.
/
meelee@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