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포스코플랜텍의 주가가 유상증자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플랜텍은 전날보다 2.36% 오른 347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포스코플랜텍은 2900억원 규모의 보통주를 발행해 제3자에 배정하는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배정대상은 포스코(2386억원)와 포스코건설(514억원)이다. 업황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스코플랜텍은 이번 유상증자로 일단 다급한 자금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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