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속적인 대출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자금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저금리인 연 0.8%의 이자를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이달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구는 올해 상반기 총 32개소, 30억원 대출을 지원한데 이어, 하반기 40억원 규모를 추가로 운영한다. 업체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며, 대출 기간은 5년으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중 선택하면 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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