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주 에너지정책관, 점검회의 주재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원주 에너지정책관 주재로 '에너지 시설 디지털 기반 재난 관리 시스템 점검회의'를 열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재난 관리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여한 전력·가스·석유 등 분야의 에너지 공공기관들은 폭우나 폭염 등 재난 상황에서도 에너지 공급 중단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디지털 재난 관리 플랫폼 구축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전력 분야에서 기존의 단순 제어·계측 기능 외에 실시간 계통 해석과 고장 분석 등 해결책을 제공하는 송·배전 원격 감시·제어·계측시스템(SCADA)을 발전시켜나가는 한편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원전 핵심 설비 이상 징후를 사전 예측하는 기술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 정책관은 "최근 극한 호우, 폭염 등 기후변화 위기가 일상화됨에 따라 과거 매뉴얼이나 재난 관리 체계에 대한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며 "재난 관리의 디지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oskymoo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