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북한 인터넷 사이트가 23일에 이어 24일에도 다운이 돼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대남선정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23일 오후 8시경 다운이 된 이후 현재까지 12시간째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노동신문,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의 주요 사이트는 24일 자정경 다운된 됐지만 1시간여만에 복귀됐다.
미국의 인터넷망 연결정보 제공업체 딘 리서치는 전날 북한과 전 세계 인터넷 사이의 연결망이 오후 3시41분(한국시간 24일 0시41분) 끊겼다가 1시간여 만에 다시개통됐다고 전했다.
북한 인터넷 다운과 관련, 23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비례적 대응’을 언급한 뒤에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의 보복 공격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북한의 인터넷 다운과 관련, 미국의 관련설을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는 입장이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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