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역의 관광접점 지역에서 관광자원 안내 및 문화해설을 담당하는 실무 종사자의 근무복 개선과 해외 관광객의 환대 강화를 위해 '한복 근무복 개발 공모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이번 공모전은 문화관광해설사, 전시 및 문화예술 분야 안내원, 대구시티투어 버스 기사 등의 여름과 봄·가을 근무복 디자인을 제시하는 내용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10월 5일까지다. 국내 한복·패션 분야 사업체는 모두 참여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 2차 실물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한국적인 복식을 갖춰 마중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구의 첫인상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각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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