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023 아차산 광진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진구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건강한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일상 속 운동인 걷기를 통해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는 취지다. 경로는 아차산동행숲길 약 3㎞ 일대다. 아차산 어울림광장에서 시작해 생태공원, 맨발 걷기길을 지나 한 바퀴를 돌게 된다. 대상은 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자로 선착순 600명을 모집한다. 희망자는 이달 27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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