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시험시 파손' 스케이트보드·'감전위험' 모발건조기 등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스케이트보드, 스노보드, 모발 건조기 등 해외 구매대행 58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구매대행 중지를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해외직구와 구매대행 수요 증가에 따라 해외 구매대행 404개 제품에 대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58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생활용품의 경우 낙하 시험 시 제품이 파손된 스케이트보드, 유지 강도가 부적합한 스노보드 등 24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전기용품는 감전 위험이 있는 모발 건조기, 와플기기 등 2개 제품이, 어린이 제품의 경우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를 약 235배 초과한 유아용 휴대 소변기 세트(기타 어린이 제품) 등 32개 제품이 각각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표원은 부적합 제품의 구매대행 사업자 등에 관련 사실을 통보해 구매대행을 중지하도록 요청했다. 또 제품안전정보센터에도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