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해외 원정 등을 통해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연실)는 19일 오전 유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과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공범인 유씨 지인 최모(32)씨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과 범인도피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유씨는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프로포폴을 181회에 걸쳐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또 44회에 걸쳐 타인의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거나 대마를 흡연한 혐의도 있다.
jshan@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