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작곡가, 김태희 작사가 참여… 진심 담은 오수향의 노래로 감정 극대화

“보이스 트레이너의 일을 하면서 저의 목소리로 노래를 부를 날을 꿈꿔왔어요. 제 첫 번째 앨범 ‘선물’은 그 바람을 담아서 완성한 결과물입니다. 세 가지 색의 희망을 담은 제 노래에 귀 기울여 주세요.”

방송인, 성우, MC, 교수, 강사 등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국내 최고의 보이스 달인 오수향이 12월 초 보이스 트레이너 최초로 음반을 발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인 그녀의 새로운 도전의 결과물인 ‘선물’이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이 때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는 것.

오수향의 첫 앨범 ‘선물’은 실력파 뮤지션이 참가한 가운데 수준급의 노래들로 채워져 있다. 드라마 가을동화 ost ‘기도’의 작곡자인 정진수와 가수 김종국의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을 작사한 김태희가 오수향과 호흡을 맞춰 작업을 진행한 것이다.

타이틀 곡 ‘굿 voice 굿 day’ 는 풋풋한 싱그러움이 매력적인 팝 미디움 곡으로 성공과 경쟁에 지친 세대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는 보이스 전문가 오수향의 진심이 담긴 노래다. ‘지금 그대로’는 신나는 비트의 어반 락 장르로 소통 전문가 김창옥 교수 휴먼컴퍼니의 오창균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마지막 곡 ‘내일이 와요’는 한국을 대표하는 48년 경력의 성우 배한성의 내레이션이 빛나는 곡이다.

오수향 보이스 트레이너는 “이번 앨범은 삶이 가르쳐준 희망과 기다림, 그리고 다시 깨닫는 사랑의 힘으로 가득한 노래들로 채워졌어요”라며 “제가 가수가 아니기에 오히려 더욱 진실한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전하는 ‘선물’이 지치고 힘든 시대에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수향 보이스 컨설턴트는 백석대학교 평생교육원 보이스 앤 스피치학과 전담 교수로 활약하고 있고, 현재 GS홈쇼핑에서 신입 쇼호스트를 대상으로 전담 보이스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종 강연과 행사 사회, 작가, 방송 등 목소리를 무기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