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현지매체 보도 ‘화제’
“체력 위해 권투 배운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태국의 한 미녀 파일럿이 현지에서 '역사상 가장 예쁜 기장' 등 찬사를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최근 태국 현지 매체들은 11만명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에블린 스리아반다 기장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에블린은 현재 태국 항공사인 녹 에어에 근무하고 있는 여성 기장이다.
키 170cm에 흰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춘 에블린은 미인대회 출신으로, 비행과 함께 쇼핑몰도 운영 중이라고 한다.
에블린의 취미는 권투다. 그는 "기장이 되기 위해선 풍부한 지식과 함께 강인한 체력도 갖춰야 한다"며 "장거리 비행을 감당할 수 있는 체력을 키우기 위해 권투를 택했다"고 했다.
그는 "권투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눈과 손의 민첩성"이라며 "권투를 하면서 두뇌를 향상시킬 뿐 아니라 상황 파악도 빨리 할 수 있고 주변 장애물도 효과적으로 피할 수 있다"고 했다.
이는 비행기에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해야 하는 기장의 역할과도 맞는다고 설명했다.
에블린은 이 외에도 승마 등 스포츠도 즐긴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