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현지매체 보도 ‘화제’
“체력 위해 권투 배운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태국의 한 미녀 파일럿이 현지에서 '역사상 가장 예쁜 기장' 등 찬사를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최근 태국 현지 매체들은 11만명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에블린 스리아반다 기장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에블린은 현재 태국 항공사인 녹 에어에 근무하고 있는 여성 기장이다.
키 170cm에 흰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춘 에블린은 미인대회 출신으로, 비행과 함께 쇼핑몰도 운영 중이라고 한다.
에블린의 취미는 권투다. 그는 "기장이 되기 위해선 풍부한 지식과 함께 강인한 체력도 갖춰야 한다"며 "장거리 비행을 감당할 수 있는 체력을 키우기 위해 권투를 택했다"고 했다.
그는 "권투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눈과 손의 민첩성"이라며 "권투를 하면서 두뇌를 향상시킬 뿐 아니라 상황 파악도 빨리 할 수 있고 주변 장애물도 효과적으로 피할 수 있다"고 했다.
이는 비행기에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해야 하는 기장의 역할과도 맞는다고 설명했다.
에블린은 이 외에도 승마 등 스포츠도 즐긴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