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3일 홍대 레드로드에서 ‘2023 마포구 자원봉사자 어울림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한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동시에, 자원봉사의 가치를 공유하고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축제는 이날 저녁 6시까지 홍대 레드로드 R5, R6구간에서 진행되며, 특히 매년 마포구 청사에서 진행됐던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이 올해 처음 홍대 레드로드로 옮겨와 열린다.
구는 각 동의 자원봉사캠프도 한 해 동안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제작한 손뜨개 물품을 직접 판매하여 마포복지재단에 기부 한다는 계획이다.
오후 2시부터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자원봉사활동에 큰 기여를 한 자원봉사자 183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된다. 축제의 대미는 가수 바이럴어페어, 싸이(PSY) 모창가수 김성인이 장식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에너지 넘치는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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