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3일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 기자]노원문화예술회관이 ‘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를 2015년 1월 23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빈 소년 합창단은 궁정성가대로 1498년 창단하였다. 이후 독일의 사회민주혁명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1924년 재창단하여 대중을 위한 콘서트를 열기 시작했다. 빈 소년 합창단은 세계 곳곳에서 음악을 전달하며 세계 최고의 합창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공연에서 빈 소년 합창단은 성가부터 뮤지컬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이들은 성가인 ‘오소서, 창조자 성령이여’, ‘오늘이 바로 주님이 창조하신 날이로다’, ‘오, 거룩한 잔치여’ 등을 선보인다. 뒤이어 ‘주님의 놀라우신 은총’, ‘오, 아름다운 아침’, ‘오, 행복한 날’을 전한다. 이후 오페라인 ‘뱃노래’와 ‘마녀들의 합창’, 세계 각국의 민요, 영화음악 등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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