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제28회 조경상 수상작을 선정해 14일 발표했다.
대상에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아파트 조경, 우수상에는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아파트 조경, 장려상은 만촌자이르네 아파트 조경이 각각 선정됐다.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아파트는 인근에 위치한 달성공원과 연계해 도심 속 자연을 모티브로 산·수·림(山·水·林)이란 요소를 적용해 주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공간의 아이디어와 포인트가 돋보였다.
지난 1995년 제정된 대구시 조경상은 '대구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심의워원회'의 서면 심의 및 현장실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병원 대구시 산림녹지과장은 "대구시 조경상이 도시 내 새로운 숲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며 다양한 형태의 조경 공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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