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英 혁신청 공동 R&D추진 MOU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우리나라와 영국이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 산업 영역의 공동 연구개발(R&D)을 지원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KIAT)은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2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영국 혁신청과 양자 공동 R&D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기관은 2024년 AI, 반도체, 첨단 제조 및 재료, 차세대 모빌리티 등 4개 분야의 한·영 국제 공동 R&D 과제에 중점적으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민병주 원장은 "첨단 기술의 전략적 중요성이 국가 안보 차원으로 격상되고 있다"며 "AI와 반도체에 강점이 있는 양국이 전략적 기술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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