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 최초의 군사정찰위성 1호기를 탑재한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팰콘-9 발사체가 3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를 위해 기립했다. 군의 첫 번째 독자 정찰위성은 애초 이날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현지 기상 사정에 따라 2일로 미뤄졌다. 스페이스X는 홈페이지에 팰콘-9 기립 사진과 함께 관련 설명을 게재했다. 군은 한반도와 주변 지역에 대한 전천후 영상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군사정찰위성 획득을 목표로 ‘425사업’을 추진중이다. 군사정찰위성을 확보하면 킬체인을 비롯한 ‘한국형 3축 체계’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페이스X 제공]
su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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