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차 한일중 보건장관회의 열려
한-중 보건의료 분야 협력 양해각서 개정·서명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한일중 3국이 감염병 공동 대응 등 보건의료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3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16차 한·일·중 보건장관회의’에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이 참석, ‘더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를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일본 및 중국과 감염병 공동 대응을 포함한 보건의료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4년만에 열리는 첫 대면 회의로, 3국 대표는 아시아·태평양지역 평화와 번영을 위한 보건 안보를 포함한 보건의료 분야 양자 및 3국 간 전략적 협력 강화 의지를 확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고, 3국 보건부 간 보건협력을 위한 협력각서에 서명하고 차기 3국 정상회의 시 미래 팬데믹을 포함한 공중보건위기에 대한 3국의 공동 대응 노력을 명시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박 차관은 이번 보건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회의 의장국인 중국을 비롯한 일본,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역사무처(WPRO) 대표와 양자 면담을 가졌다.
특히 중국은 한-중 보건의료 협력에 대한 개정 양해각서(MOU)에 서명하며 양국 간 디지털 헬스 분야 등 새로운 분야의 협력 확장에 합의했다.
thlee@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