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새누리당의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 영입설이 제기된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일침을 가했다.

진 교수(@unheim)는 트위터에 “소는 누가 키우고? 그러잖아도 고기값 안 내는 애국자들 때문에 민생이 어려운 판에”라고 ‘손석희 영입설’에 일침을 가했다.

앞서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7일 김 의원과 손 사장은 서울 시내의 한 호텔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오는 6월 4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이 서울시장 후보 차출에 난항을 겪자 ‘손석희 영입 카드’를 꺼내든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김 의원은 손 사장과 오찬을 함께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JTBC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인연으로 그냥 만났다”며 “선거와 관련해서는 한마디도 나누지 않았다”고 서울시장 후보 영입설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