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15일 오후 4시 39분께 대전 유성구 장동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안전방재시험동에서 폭발 사고가 나 건물 안에 있던 크레인이 붕괴됐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40대 설치업체 직원 A씨가 붕괴물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폭발 당시 충격으로 건물 안 상층부에 매달려있던 크레인이 아래로 떨어졌고, 건물 지붕도 일부 파손돼 무너져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A씨가 연구소 측에서 수중 내압 실험을 목적으로 의뢰했던 고압챔버 설비를 설치하고 시험 가동하는 과정에서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연구소 관계자를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폭발 원인과 설비 가동 전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조사 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cew@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