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10살 딸을 살해하고 자신도 극단 선택을 시도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청도경찰서는 16일 살인 혐의로 A(49)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이날 오전 3시 4분께 청도군 각북면 한 펜션에서 끈으로 딸(10)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범행 후 흉기로 자신을 찔러 극단 선택을 시도했다. 다만 병원으로 이송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깨어나더라도 응급처치 마시고 떠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정말 죄송합니다‘는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aq@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