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8일ㆍ15일에 걸쳐 무료 부동산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부동산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매월 2~3차례 무료 상담부스를 설치해 감정평가사, 지적측량사, 공인중개사 등 부동산전문가가 현장에 나와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부동산 공시가격 및 감정평가 ▷지적 측량 및 지적분야 등 평소 궁금하던 사항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들의 수요가 가장 높은 부동산중개 분야를 확대 편성할 계획이다.
상담을 받으려면 예약은 필수다. 전화(2147-3056)나 인터넷(구 홈페이지→자주 찾는 민원→무료부동산 상담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1월에는 ▷8일 지적측량 및 지적 분야 ▷15일 부동산중개 분야가 예정돼있다.
구 관계자는 “평소 지녔던 부동산에 관한 민원이나 궁금증을 경제적 부담 없이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고품격 부동산행정서비스를 제공해나가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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