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세계적인 환경운동가 레스터 브라운이 자서전 ‘지구를 구하는 창조의 현장에서(도요새)’를 출간했다.
브라운은 미국 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있는 비영리 학제간 연구기관 지구정책연구소(EPIㆍEarth Policy Institute)의 소장이다. 그는 수많은 저서와 강연, 기고문 등을 통해 오늘날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개념이 도입돼 널리 쓰이는 데 공헌했다. 미국의 유력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사상가 중의 한 사람’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브라운은 자서전을 통해 문명을 구하려면 전시 동원체제와 같이 신속하고도 지속적이며 전 지구적 차원의 경제구조 개혁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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