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하천수질 보전활동을 추진할 민간환경단체를 공개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하천수질 보전활동은 경기, 강원, 충북 일대 한강수계권 주민의 식수원인 한강 상류와 잠실상수원 보호구역의 오염행위를 감시하고 중랑천, 탄천, 안양천 등 지류천의 수질을 점검하는 사업이다.
시는 하천수질 보전활동에 참여하는 단체가 제안하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2억2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단체당 최대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참여대상은 비영리단체지원법에 근거한 등록증을 교부받은 단체로, 주 사무소가 서울시에 있어야 한다. 접수는 다음달 7일까지로, 서울시 물관리정책과에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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